이경숙 가톨릭영화인협회 신임 회장. (사진 제공 = 가톨릭영화인협회)

가톨릭영화인협회가 지난 2월 24일 정기총회에서 새 회장으로 이경숙 전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장(비비안나)을 선출했다고 3월 23일 밝혔다.

이경숙 회장은 예술학을 연구했으며, 연세대 미디어아트연구소 연구원, 부일영화상 운영위원, 영화의 전당 이사 등으로 일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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