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길의 시골 풍경]

밋밋한 일상에서 새로움을 얻고 싶은가?

‘죽은 시인의 사회’의 존 키팅 선생은
책상 위와 아래에서 보는 세상은 같지 않음을 알려 준다.

지금과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면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지 않을까.

ⓒ김용길
ⓒ김용길
ⓒ김용길
ⓒ김용길

김용길
사진 작가.
귀촌하여 농가 한 채를 수리하며 인생의 동반자인 엘리사벳 그리고 이웃과 재미나게 살아가고 있으며 청소년들을 위한 무료 카페, 무빙 까사미아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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