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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카리타스 해외원조, 지난 해 27억으로 47% 증가

기사승인 2012.01.25  12: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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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카리타스, 2011년 해외원조 사업 결과 발표.. 일본 대지진 등 세계 자연재해 영향

한국 천주교 공식 해외원조기구이자 국제카리타스 정회원 기구인 (재)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이사장 안명옥 주교)이 해외원조주일을 앞두고 ‘2011년 해외원조 내역’을 발표했다.

한국카리타스는 2011년 한 해 동안 32개 사업을 통해 27억 1878만 3857원(미화 242만 7767달러)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사업별로는 국제 카리타스 긴급구호 사업 23건에 18억 6천 만원(68.6%), 개발협력 사업 9건에 8억 5천 만원(31.4%)을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동아프리카 식량 위기 긴급구호에 총 4억 7천 만원, 방글라데시 빈곤 모자가정과 장애인들을 위한 집중 지원 사업에 3억 2천 만원, 일본대지진 긴급구호사업에는 1억 1천 만원을 지원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와 아프리카가 각각 13개 사업 13억 3천만원(49%), 11개 사업 7억 9천만원(29%)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중남미 3개 사업 3억 9천만원, 중동 3개 사업 1억 3천만원, 유럽 1개 사업에 5775만원을 지원했다.

2011년 지원 현황을 보면, 2010년(18억 4885만 2357원)보다 총액 약 8억 7천만원, 백분율로 환산하면 47% 증가했으며, 이에 대해 한국카리타스 측은 “지난해에는 일본 대지진, 동아프리카 식량위기, 아시아지역 홍수의 영향으로 특별헌금과 후원금이 늘었다. 과거 내역을 살펴봐도 대형 재난이 발생한 해에는 원조금이 눈에 띄게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카리타스는 연 1회 전국 본당에서 모금한 해외원조주일(1월 마지막 주일) 특별헌금과 1만여 명의 개인 후원회원, 단체 및 기업 기부금을 재원으로 해외원조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또 국내 사회복지는 물론 대북지원사업과 해외긴급구호 사업도 펼치고 있다. 해외원조를 공식적으로 시작한 1993년부터 2011년까지 한국카리타스가 지원한 금액은 총607개 사업 266억원, 최근 5년간 연평균 지원액은 19억원에 이른다.

한국카리타스는 현재 웹사이트(http://www.caritas.or.kr/)를 통해 특별 모금과 후원자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 연도별 해외원조주일 헌금 내역(1993~2011)

   
▲ 한국카리타스 연도별 해외원조 내역(1993~2011)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정현진 기자 regina@catholicnews.co.kr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의 기사는 영리 목적이 아니라면 누구나 출처를 밝히고 무료로 가져다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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