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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부제, ‘이웃종교 체험’ 나선다

기사승인 2012.06.15  09: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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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0~22일, ‘제6회 주교회의와 함께하는 교회 일치와 종교간 대화’ 열려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의장 강우일 주교)가 사제 수품을 앞둔 부제들이 가톨릭이 아닌 다른 종교에 대한 이해를 넓히도록 하기 위한 ‘제6회 주교회의와 함께하는 교회 일치와 종교간 대화’를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연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6개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부제 102명이 참여한다.

부제들은 주교회의와 교황대사관을 방문해 주교회의의 임무와 역할에 대해 배우고, 교황청과 한국 천주교회의 유대와 일치를 확인한다. 21일부터는 정교회 한국대교구청, 원불교 은덕문화원, 한국 이슬람교 중앙회 서울중앙성원, 성공회 서울 주교좌 성당, 길상사, 성균관을 방문해, 종교간 대화에 관한 내용뿐만 아니라 평소 궁금했던 이웃 종교의 교리와 문화에 대해 각 종단의 성직자들에게 직접 묻고 체험할 계획이다.

‘주교회의와 함께하는 교회 일치와 종교간 대화’는 2008년에 학교별 참가로 처음 시작했고, 2011년 전국의 모든 부제를 대상으로 확대됐다. 2011년 12월에 열린 제5회 행사 때 부제들은 조계사 성탄 트리 점등식에 참여해 불교 합창단원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캐럴을 부르기도 했다.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 2011년 12월에 열린 '제5회 주교회의와 함께하는 교회 일치와 종교간 대화' 행사. (위부터) 교황대사관, 정교회 한국대교구청, 불교 조계종 총무원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강한 기자 fertix@catholicnews.co.kr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의 기사는 영리 목적이 아니라면 누구나 출처를 밝히고 무료로 가져다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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